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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라라의 마지막 장소를 찾아서.

2006년 제가 가장 버닝하던 것은 "팬시라라"였습니다.
노래로 혹해서 보게된 것이지만 점점 보아가면서 라라의 마음속에서 그해를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가게되면 마지막 화에서 라라가 육교위에서 스케치를 하던,그러다가 코미상을
만나게되는 그장소에 꼭 가봐야지!하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2006년 첫 해외여행이자 일본여행인 도쿄여행에서 그곳을 다녀오게 되었지요.

[요 포스팅]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군요.
이번 일본여행에서도 다시한번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 힐즈방면으로 큰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육교입니다.

라라가 아마도 저 교통이정표부근에서 스케치를 했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래서 올라가서 그자리에 서봤습니다.




라라는 여기서 무슨생각을 하고있었을지.

잠시 저도 생각에 잠겼습니다.

by 마아루 | 2009/02/25 11:07 | 후기의 세계 | 트랙백 | 덧글(1)

질렀습니다.


노래방 모임에서 여러분들이 가져 오시는 DS에 약간의 질투감 내지 부러움에
눈물섞인 밤을 보내던중,[어이...]결국 지름신이 강림하사 이번주 월요일
중고장터를 통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로 구매해서 겉모양에서 좀 기스가 있어 스킨을 씨우니 조금 나아지네요.

하지만.....이걸 주로 쓰실 분은,어머니 되시겠습니다.
틀린그림찾기에 올인하시는 중.

by 마아루 | 2009/02/11 15:57 | 후기의 세계 | 트랙백 | 덧글(0)

1월 상황보고

1:일본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 블로그가 회사에 오픈된 관계로 쬐금 여기에 포스팅을 못하고 있어서 내용을 올리지 못했군요.

다시한번 환율 크리로 눈물 좍좍하긴 했지만,어찌된일인지 5번의 일본행중 가장 많은 85000엔을 환전해
갔다는게 신기하지만요.

이번엔 메이드복은 물건너 갔고 음반과 게임만 억수로 지르고 왔군요.
체력도 바닥.
여장여행은 역시 겨울이란걸 뼈져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저번 여름휴가때 가발속으로 흘러내렸던 땀을 생각하면 그냥 눈앞이 캄캄.ㅠ.ㅠ

몸도 이제 저질 체력이 된지라 다시 일본가기 글렀을 수도.ㅍ.ㅍ

2:그 저질 체력을 이유로 집에오면 거의 걍 컴퓨터를 키고 누어버립니다.
그리고 걍~꿈나라.
이번에 사온 건담무쌍1,2를 거의 손도 못대고 있으니 뭐.

그런고로 여기에 많이 소홀해졌군요.

찾아오시는 이없는 여기에 그래도 들려주시는 여러분 쌀랑~해욧!


3:저번주 토요일엔 코믹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전에 아이비스님이 입어버린 고스로리옷을 입어보려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포기.
엘레나시아 님의 인테그라 사마 치마버젼 코스를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그리고....................

전 세상의 끝을 보고 말았어요.
.
.
.
.
.
.
.
.
.

같이 계셨던 코스어분.........

저게 어디가 남자허리며,각선미란 말인가


!!!!!!!!!![버럭]


제가 고스로리 하고 갔으면 아주 지대로 비교당할 뻔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엘레나시아 님하고 이야기 한거지만 어째 제 주변엔 다 여성스럽거나 여장스러운 분들이 많이 모이시는지....

[그게 제 운명(데스티니)인건가요?]

밑의 강가에도 간만에 내려가보고 회지도 5~6권정도 사고 기분좋긴했는데
역시나 저질 체력으로 중간에 퍼졌죠.

3월에 나가고 싶은데 그날은 회사 일하는날...어찌 바꾸고 싶지만.


4:그림도 많이 소홀해져서.
자주가는 블로그의 님도 그렇고 다 너무들 잘그리셔서 혼자 그냥 그린다고
애써 자기를 위로해보려고 해도 의기 소침해지네욤.

이나이 먹고 이러는게 참 아이러니 하지만.


5:요즈음 남산에 자주 갑니다.조금 날씨 풀리면 전에 산 검정 핫팬츠에 검정 스타킹,운동화에 잠바코디를 시도해볼 예정.
거기는 정말 등산을 해야 하는고로 힐은 힘들어욧.ㅜ.ㅜ

by 마아루 | 2009/02/09 12:25 | 잡답 | 트랙백 | 덧글(0)

메추리알 스페셜-피자돈스.

저런 식의 메뉴가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조합한 스카J님의 네이밍 센스일뿐.

저번 노래방 임시모임때의 일입니다.노래방에서 나와 피자돈스로 자리를 이동해서
피자를 드셔주시고,디져트를 먹기위해 여러분들이 샐러드바를 다녀오셨지욤.

그 파란만장한 후기.



첫번째 부터 심상치 않죠?
이미 이때부터 메추리알의 공포는 우리에게 불어닥치고 있었습니다.이게 1차.


두번때는 그래도 보기 좋게 양배추를 데코레이션 해주고 가운데는 아몬드와 콘으로 장식한 메추리알 샐러드??


순서가 좀 바뀌긴 했지만 가장 화려했던 메추리랑 스폐셜 과일 샐러드.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하지만 그것의 끝은........
ONLY~~~~
메추리알!!!!!!!


달걀은 달걀인데..........아흑.

by 마아루 | 2009/02/05 12:26 | 망상메이드~ | 트랙백 | 덧글(2)

무관심했었구나.

분명 어제 아침 출근시간,왠 경찰차들과 전경들이 전철역부근에 진을 치고 있길래
의아해하면서 출근을 했습니다.
회사에 도착해서 TV를 키고나서야 그이유를 알게 되었지요.


"한강로에서 화재발생"
"사망자발생"

분명 내 옆에선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거 같았는데,정말 매일 출근했던 그 길가운데서
그런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다니.

저녁 야근을 하고 퇴근하는 가운데 다시 그길을 지났습니다.
이젠 집회를 하는지 아침보다 전경들이 더 늘어난 상황.
신용산역 앞엔 거의 40~50명의 전경들이 깔려있고,그때 전 무언가의 애니에서 보았던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패트레이버 극장판 2의 쿠테타 씬에 도쿄에 진주한 육상자위대의 모습."

왠지 매쓰꺼움이 올라오는것을 참으며,
 눈앞에서 그것들이 생각나지 않길 바라며,
전 그냥 그자리를 피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무었에든 무관신했던 저 자신을 비관하며.

by 마아루 | 2009/01/21 10:45 | 잡답 | 트랙백 | 덧글(3)

저번주의 필드테스트후기.

드디어 결정된 구정 엑소더스[일명 필사의 탈출]
고환율에도 불구하고 어찌어찌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서 쓸 도구[ㅡ.ㅡ;]들을 지르고 필드테스트를 저번주 금,토 이틀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일단 가죽부츠
-힐이 8cm나 되는지라 저번까지 신었던 6cm는 저리가라 할정도의 고공을 느꼈습니다.
진짜 하늘을 나는 기분??이랄까.
다행히 그냥 하이힐이 아니라 부츠여서 발을 잘 잡아주는 관계로 오르막길[계단]에서도 그리
힘들지 않았고,눈밭이나 빙판길에도 그렇게 까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다만..........저주 받은 종아리 어쩔껴!!!!!!
분명 무릎까지 였을 길이가 종아리 거의끝에 걸릴락 말락해버려서 오래걸으면 슬슬 내려간다는.ㅠ.ㅠ
이거 가죽 맞아??
그거 빼곤 리본장식하며,브라운 색상으로 구매한것에 대해 만족중입니다.
그런고로 전까지 신었던 검정 세무 부츠는 안녕.


-원피스 두벌
언제나 처럼의 코스프레가 아닌 실제 기성복류를 간만에 구매하다보니 좀 실수를 했습니다.
약간 면 끼 가 나는 검정 원피스랑 보헤미안 스타일 원피스를 구매했는데
전자는 너무 치마길이가 길고 꼭 면 티 재질같아서 웬지 잠옷을 연상시키는 지라 겉옷을 꼭
입아야 하는 좌절이 있고.ㅠ.ㅠ
후자는 옷은 이쁜데 제가 입으면 거의 임부복이 되어버려서[허리 없음....]좌절.

일단 부츠랑 코디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토요일 보헤미안 스타일 원피스에 부츠 검정스타킹을 코디하고 택시타고 몽촌 토성역에서
서초역까지 그것도 낮에 이동을 해봤습니다.다행히 운전기가 아저씨는 눈치를 못채시고
오히려 라디오에 나오는 음악을 이야기하면서 말을 걸으셔서 약간 황당&당황 했지만,
목소리는 좀 만들면 되는 지라 웃으면서 몇마디 해주었죰^^

일단 전체적으론 만족스러운 지름이었습니다.

by 마아루 | 2009/01/19 13:38 | 트랙백 | 덧글(0)

허리가 다친후 생활패턴.

-컴퓨터와 [게임포함]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장시간 앉아있을시 엉덩이 뼈가 억수로 아파서,누어 있거나 서있어야 통증이
 사라지는 관계로 컴터는 거의 동영상 머신으로 전락.
  기본 사용은 누워서 노트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 노트북 마저 오래 사용 하기 힘들어 자기전 스크린 세이버로 시계를 띄어놓고 자는 패턴.

-그런고로 게임도 역시 멀어지고 누워서도 할수있는 PSP가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 부활.
  연합대 자프트를 열라게 하고 있습니다.
  추천게임 있으면 부탁드려요.

-허리근육을 푸는데 다리근력 강화가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이 좀 될거 같았는데,왠걸?
  허리가 아파서 계속 누워있었더니 몸무게가 3키로 증가......ㅠ.ㅠ

-컴퓨터를 너무 안하다보니 부모님이 좋아하십니다.ㅡ.ㅡ;

-이번에 새로 얻은 별명"노인네"

by 마아루 | 2009/01/16 10:38 | 잡답 | 트랙백 | 덧글(1)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가 미안해서 죽을거 같다.
현실세계에선 절대로 처다보지 않을 그녀지만.
그눈빛이 내 가슴속을 후벼 파내서,아파서 슬퍼서.
그리고 더이상 너를 아름답게 만들수 없어서.

가끔은 저렇게 멍하니 눈에 힘이 풀린채 화면을 처다볼때가 있다.
나를 처다봐 주지 않은 그와 그녀를 쳐다보며.
힘이 탁풀리는 그느낌.

by 마아루 | 2009/01/08 10:39 | 허접 그림들,,ㅜ,ㅜ | 트랙백 | 덧글(1)

2008년 내 이글루 결산

1. 포스트 : 1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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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덧글 : 8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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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7-2008 포스트 수 비교 (2007년 포스트 : 26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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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보낸 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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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by 마아루 | 2008/12/31 07:35 | 트랙백 | 덧글(1)

현재10시간째 침대와 함께

아침에 일찍일어나 청소하다가 허리가 삐끗~~~해버려서 일어나질 못하고
현재 침대에 누어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지금 포스팅도 누어서 노트북으로 작성중이구요.
근 10시간정도 누어있다가 밥도 기어서 부얶으로 나가서 먹고 말이죠.
오늘 밤 내로 나아야 할텐데 말입니다.ㅠ.ㅠ

[그래도 포스팅 하겠다고 이렇게나마 글쓰는거 보면 대단하죠.ㅡ.ㅡ;]

by 마아루 | 2008/12/27 23:06 | 잡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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