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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라라의 마지막 장소를 찾아서.

2006년 제가 가장 버닝하던 것은 "팬시라라"였습니다.
노래로 혹해서 보게된 것이지만 점점 보아가면서 라라의 마음속에서 그해를 살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가게되면 마지막 화에서 라라가 육교위에서 스케치를 하던,그러다가 코미상을
만나게되는 그장소에 꼭 가봐야지!하고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2006년 첫 해외여행이자 일본여행인 도쿄여행에서 그곳을 다녀오게 되었지요.

[요 포스팅]

그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군요.
이번 일본여행에서도 다시한번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하라주쿠에서 오모테산도 힐즈방면으로 큰길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나오는 육교입니다.

라라가 아마도 저 교통이정표부근에서 스케치를 했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래서 올라가서 그자리에 서봤습니다.




라라는 여기서 무슨생각을 하고있었을지.

잠시 저도 생각에 잠겼습니다.

by 마아루 | 2009/02/25 11:07 | 후기의 세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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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채홍 at 2009/02/28 23:37
저는 육교를 보면 제일 먼저 선혈의 결말이 떠오릅니다.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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