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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상황보고

1:일본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 블로그가 회사에 오픈된 관계로 쬐금 여기에 포스팅을 못하고 있어서 내용을 올리지 못했군요.

다시한번 환율 크리로 눈물 좍좍하긴 했지만,어찌된일인지 5번의 일본행중 가장 많은 85000엔을 환전해
갔다는게 신기하지만요.

이번엔 메이드복은 물건너 갔고 음반과 게임만 억수로 지르고 왔군요.
체력도 바닥.
여장여행은 역시 겨울이란걸 뼈져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저번 여름휴가때 가발속으로 흘러내렸던 땀을 생각하면 그냥 눈앞이 캄캄.ㅠ.ㅠ

몸도 이제 저질 체력이 된지라 다시 일본가기 글렀을 수도.ㅍ.ㅍ

2:그 저질 체력을 이유로 집에오면 거의 걍 컴퓨터를 키고 누어버립니다.
그리고 걍~꿈나라.
이번에 사온 건담무쌍1,2를 거의 손도 못대고 있으니 뭐.

그런고로 여기에 많이 소홀해졌군요.

찾아오시는 이없는 여기에 그래도 들려주시는 여러분 쌀랑~해욧!


3:저번주 토요일엔 코믹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전에 아이비스님이 입어버린 고스로리옷을 입어보려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포기.
엘레나시아 님의 인테그라 사마 치마버젼 코스를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그리고....................

전 세상의 끝을 보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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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계셨던 코스어분.........

저게 어디가 남자허리며,각선미란 말인가


!!!!!!!!!![버럭]


제가 고스로리 하고 갔으면 아주 지대로 비교당할 뻔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엘레나시아 님하고 이야기 한거지만 어째 제 주변엔 다 여성스럽거나 여장스러운 분들이 많이 모이시는지....

[그게 제 운명(데스티니)인건가요?]

밑의 강가에도 간만에 내려가보고 회지도 5~6권정도 사고 기분좋긴했는데
역시나 저질 체력으로 중간에 퍼졌죠.

3월에 나가고 싶은데 그날은 회사 일하는날...어찌 바꾸고 싶지만.


4:그림도 많이 소홀해져서.
자주가는 블로그의 님도 그렇고 다 너무들 잘그리셔서 혼자 그냥 그린다고
애써 자기를 위로해보려고 해도 의기 소침해지네욤.

이나이 먹고 이러는게 참 아이러니 하지만.


5:요즈음 남산에 자주 갑니다.조금 날씨 풀리면 전에 산 검정 핫팬츠에 검정 스타킹,운동화에 잠바코디를 시도해볼 예정.
거기는 정말 등산을 해야 하는고로 힐은 힘들어욧.ㅜ.ㅜ

by 마아루 | 2009/02/09 12:25 | 잡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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