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7일
2008년 8월1일 일본여행첫날1-신주쿠에서 도쿄도청사.

저번에 이어 이어지는 도쿄1일차.
아무도 안기다리는 포스팅이지만 그래도 한다!![이젠 순전 오기]
밤의 마천루.도쿄도청사.
어제 마지막에 "그것"이라 했는데,아시는 분들은 대충 감잠으셨겠지만..............
네...이번에 엔비룩에서 산 오랜지색 원피스겸 치마 입고 돌아다녔습니다~~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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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감안한 옷차림이라고 준비하긴 했는데 문제는 긴팔......그리고 상처투성인 다리..ㅜ.ㅜ
결국 긴팔은 팔을 겆어보았습니다만,역시나 덥고.
다리는 스타킹으로 가린다고 가렸는데 통풍이 안되서 더 덥고.
다행인건 이번엔 신발을 저번에 산 편한 굽없는 운동화타입을 신었더니 행동반경이 넒어졌어욧!!!!!!
[감동중]
그래서 쫄래쫄래 돌아다녔더니 이곳저곳을 저 차림으로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신주쿠와 시부야를~.
결국 이날 돌아다닌 오후 일정때문에 담날은 거의 머리가 어질어질 거렸습니다.[너무 더위를 먹어서일수도]

지하도를 한참 지나고 나니 보이는 저 웅장한 자태[반했어욧@!!!!!]
여기서 조금더 가니 드디어 도청사앞에 다다랐습니다.
1층으로 가면 안된다는 예기를 미리 검색하고왔기에 바로 지하1층으로 고고~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여행책자나 여러 이야기중엔 여기에 한국관광객들이 많이 온다는[나도 한국인이니]이야기에 조금 불안하긴했지만,
다행이도 이번 타임은 대부분 대만,중국관광객들이어서 안심하고 기다리는 줄을 섰습니다.
20분정도 기다리니 엘리베이터 앞까지 줄이 거의 다 왔습니다.
간단한 검색을 마친후 대만 관광객들과 함께 엘리베이터 탑승~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기대했던 건 만큼의 감동은 오지않았습니다만,일단 안와본 장소에 오게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여러부분을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해가 지기 전이어서 야경을 찍겠다는 목표로 올라왔기때문에 여기서 한시간정도를 소모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습니다.
대만 관광객들이 그사이 다 돌아가고,이번엔 "아기다리고기다리던"이 아닌!!!!!!
"한국관광객들이다아~~~~~"[비상사이렌울린 마아루]
결국 야경을 기다리기 위해 보낸한시간이 결국은 악재로 작용.ㅠ.ㅠ
그래도 여기까지 온이상 여기서 돌아갈순없어!
결국 한국관광객틈에 섞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예정시간보다 1시간을 넘겨서 전망대에서 내려왔습니다.
부랴부랴 다시 신주쿠역을 향해서 후다닥~달리고 싶었으나 다리가 아파서 도청사앞의 길가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조금 다른 길로 신주쿠역으로 돌아갔습니다.
큰길에서 조금 벋어나서 골목길로 가다가 지하도를 넘어서 신주쿠역으로.



# by | 2008/08/17 22:46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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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여러모로
부럽(응?)기도 하고(응?)
다음에 옷가지고 갈께요~
저 짱굵어요 ㅠㅠ
야경 참 예쁘네요~
팔뚝예기는 위안으로 삼겠어욧~[오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