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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1일 일본여행첫날1

첫날 가장큰 목적지였던 도쿄도청사.

근 3년간 여름 휴가다운 휴가를 보낸적이 없는 마아루,결국 질러버렸습니다.

4번째의 도쿄여행.(똑같은 2박3일이냐!!!!)



이번에도 인천공항 아침 비행기였기때문에,새벽에 일어나야 했습니다.
새벽 5시반정도 30분만에 짐을 부랴부랴챙기고,부모님 몰래 집을 나왔습니다.
집에는 강원도 간다하고 나온거거든요(ㅡ.ㅡ;).
택시를 타고 센트럴씨티에 당도.5시 45분발 인천공항행 직통버스를 탔습니다.
솔직히 이 버스는 돈도 비싸긴(편도 14,000원!!)한데,일단 여유있게 타고갈수있다는 점.
그리고 직행이라 시간이 엄청 절약되는 이점또한 있어서 2번째 여행이후부터 자주 이용하고있습니다.

버스안에선 못잔 잠을 청하면서 45분정도를 가니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조금 헤맸습니다.내항사랑 외항사간에 여객터미널이 다르다는 이야긴 들었는데,
전 대한항공이면서 외항사 터미널을 가려고 했다는 것이죠(두둥~)
헤멜뻔한걸 겨우겨우 다시 돌아와 수화물을 붙히고,발권받은후 이곳에 갔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인데 KT비즈니스 센타라는 곳입니다.여기에 간목적은?
이걸 수령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것은 KT-트레블에서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여행관련 상품인 "가이드PMP"라는 물건입니다.
[기계는 빌립꺼]
일종의 여행자용 뚜벅이 네비게이션 시스템인데,이번에 베타테스트중이라 신청해서 3일간의 여행동안 테스트차 받은 겁니다.
당연히 반납해야하는 물건이었죠^^
사용기는 다음 포스팅에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걸 수령한후에 출국심사를 받고,한시간정도를 면세점과 부탁받은 물건사느라 쓰고,남은 시간은 여기서 보냈습니다.

네이버에서 얼마전에 오픈한 무료 인터넷 라운지입니다.
전에 이야기는 들었는데 생긴지는 좀 된거 같았습니다.
무료라  여기안에 안들어가도 근처라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돈내고 써야하는 나리타 공항은 각성하랏!!!!]

기본은 이렇게 노트북이 자리마다 배치되어있고 [소니와 엑스노트 두종류],

이렇게 빈자리도 있어서 저는 여기에 노트북을 놓고 인터넷을 사용할수있었습니다.
여기서 30분정도를 보내고 9시가 조금 넘어서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777을 타게되었습니다.올때 갈때 동일하게.

적다가 웃긴항목.5번
님아...니들이 더 엄하거든??어디서 그런 망발을!!

오늘의 기내식 그럭저럭 만족.
뭐 기내식도 장거리는 먹어본적이 아직 없어서 뭐라고 말하긴 어렵지만,대한항공도 그럭저러거 만족수준입니다.

드디어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
역시 여름의 일본은 더웠습니다.습도도 습도지만
6월달의 대만 날씨 같은 느낌이랄까?정말 견디기 힘든 더위였습니다.

처음으로 입국심사대에서본 지문,사진촬영은 그냥 그랬습니다.
그런것에 별신경안쓰는 저의 무덤덤함도 문제였는데,별로 기분나쁘다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담당언니가 좀이뻐서 그랬나?

입국심사도 끝내고 언제나처럼 수화물찾기 타임~~~~
이번도 역시나 처음 발권을 받아서 그런가 맨 마지막에 나왔습니다[아주 지대로 저주다. 저주]
이번엔 가방에 그리 많이 들고 오지 않아서 텅텅비어있었기 때문에 충격받았을까 억수로 고민했죠.
다행히 안전하게 오긴 했지만.

그리고 스이카 카드가 있긴 했지만....


나리타 익스프레스 타니까 어짜피 할인 받을거니까,
또 스이카+넥스 합본카드 구입.
카드 수집이라고 자기만족중이에요(오호호~~)

일반 스이카 카드랑 이번에 산 카드랑 비교.
둘다 돈 다 썼습니다.

숙소는 고탄다에 있어서 두번갈아타서 결국 거의 3시정도쯤 고탄다 역에 도착했습니다.
전에 묵었던 호텔이 이동네여서 이쪽동네로 해달라고 여XX사쪽에 부탁한건데,역 반대쪽일뿐인데 정말 다른동네
같더군요.........네,헤맸숩니다.또.[이 언제나 변하지 않는 호텔 찾아가기ㅜ.ㅜ]

결국 한참을 걸어가서 발견한 오늘의 숙소.
고탄다 아리엣타 호텔입니다.
입구 모습입니다.

솔직히 처음 이쪽을 예약했을때는 처음들어보는 곳이라 쬐끔 안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다녀본 도쿄쪽 비즈니스 호텔중엔 그나마 가장 나은 곳이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하고 방을 살펴봤습니다.방은 603호

엘리베이터를 내리니 이런 장면이 펼쳐지더군요.밑을보니.

밑으로 입구쪽과 가운데 휴식공간이 보이는군요.
아침엔 저기에 앉아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

분위기가 빌라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그래서 제 취향과 일치를 했지요.
방은 뭐....

언제나처럼의 비스니스호텔 싱글룸타입의 크기입니다.
그리고 화장실겸 욕실.

욕실이나 세면대도 일단 합격점 욕조도 공간이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이제 짐정리를 슬슬 시작하면서...........

"그것"을 준비했습니다.

[투 비 컨티뉴~~~]

by 마아루 | 2008/08/12 17:03 | 일본으로 간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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