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26일
일본여행 그 시작-둘째날-

자위대에 입대하라해서......^^
새벽에 잠을 설처서 결국 6시에 기상.(잔 시간은 새벽3시....)
일어나서 짐정리하고.방치우고,샤워하면서 털좀깍고.하니 7시.
티비를 틀었습니다.
바로나오시는 아베 히로시 상의 맥주선전

저옷입고 나옵니다.하나는 양식 버젼,하나는 군만두 버젼....
그리고 머리도 좀말리고 바람좀 느낄겸 밖에 나와봤습니다.

아무도없다.....지구가 멸망이라도한건가?.........

정말 이거보면서 왠지 두려움이엄습해왔죠...
다시 호텔안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보여요^^다행이다~라고 안도의 한숨쉬면서.

첫째날 아침은 빵으로~소세지가 맛났습니다.
밥먹고 다시 이빨닦고 하니 7시30분....
이때부터 변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화장품을 가져온거까진 좋았는데.투인케익의 솜이 없다!!!
생각해보니 너무 자주써서 약간 빨아 주었다가 안넣고왔다는 것을 기억....
결국 근처의 편의점으로 뛰어나가서 구입하고 다시 시작.
8시반정도 변신완료하고 나갔습니다.

아짜피 잘 안보이실거 같아서 원래 사이즈로 올려봅니다.
호텔 나오는데도엄청 긴장.다행히 남자분 한분만 타셔서 다행이었고 별로신경도 안쓰시더군요.
(정말 천만다행.)
지도보면서 근처 심바시역까지 갔습니다.

첫느낌은 정말 동네 1호선 지상역 같은 느낌?
먼져 JR도쿠나이 패스를 사서 전철을 탔습니다.
제일 먼져 간곳은 시부야~

도착한 시간은 8시 50분 좀안됀 시간....그런데..

이상스레 사람이 드물다...(그 뒤를 보면 더 뼈져리게느끼실 겁니다.)
뭐져야 다행이었죠 사람들 없는게 저에겐 시선이 안오니 다행이었으니까요^^
여기서 바로 타워래코드로 직행.


문제는 간시간이 9시 15분.개점 시간은 10시.....뜨허!!!
앞에는 지금 사진에 보이시는 기둥에 등기대고 있는 아가씨 한명!!
결국 들킬까봐 그 주변을 돌기 시작했죠.

역시 아직도 사람들은 없었습니다.시부야역 입구까지 찍고 다시올라왔죠.

차가 너무 없네요^^사람들도 아직 많지 않고.
결국 다시 올라가는데...여기서 이상발생.
안신다가 신은 스타킹인데다가.원래 살이 많은 허벅지 라서 많이 걸었더니 쓸리기 시작.
더더군다나 날씨가 더워지면서,가발안에서땀도 비오듯 나오고.....가발도 흔들거리고....

결국 타워레코드 다시와서 바로 뒤의 이 굴다니 밑에서 스타킹 다시 신고 가발 벋어서
말려주고 다시 쓰는데 왠 8~9명 되는 힙합보이들이 우루루 오기 시작,허겁지겁 다시 가발을 만졌습니다.
뭐 다행히 들키지는 않았구요.
지나가고 나서 다시 타워레코드로 진입.10시에 개점 맞추어서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한시간정도 버티는데,쓸렸던 다리가 도져히 감당안될정도로 아퍼오기 시작.
결국 포기하고.옷갈아입으러 다시 호텔에 가기위해 역으로갔습니다.

시부야 역쪽으로 걸어오는 중에찍은것.
결국 다시 전철을 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오는길에 치한을 좀 만났는데.(다리를 만지더군요.....)
뭐 기쁨과 분노가 교차하는 순간이었지요...(어이...기쁘다니..)
머 대충 처리해주고(알아서 상상)후다닥 호텔와서 갈아입었습니다.
허벅지 안쪽이 벌거스름 부어올라서 샤워후에 베이비 파우더를 사와서좀 발라주고.말려준다음
나오니 11시.점심을 먹을까 해서 신주쿠로다시 전철을 타고갔습니다.이번엔 시부야 갔던 방향과
반대로 가는거라,그전에 아키하바라를 들렸습니다.

여기도 썰렁....사람없다~
호객행위한다던 메이드도 없고....그래서 다시 빽!!전철을 다시타고 다음 중간 기착지인 이케부꾸로
로 이동했습니다.

여기도 역시 아직 사람이 별로 많이 않더군요.
바로 선샤인 시티(밀키웨이가 거기 있으니까요)쪽으로 가려고 역근처를 벋어났지요.
중간에 중고 시디 전문점이 보여서 무심코 들어갔다가 뜻밖의 수확을 건졌죠.


탄포포와 모무스의 싱글시디!!!무려 105엔!!!(개당)
바로 덥썩 질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동한곳은

도요다 암럭스.
차에관심이 있긴했는데 짧은 시간때문에 다음을 기약하면서 패스,그리고나서

애니메이트 이케부쿠로점
여기선.

이번에 새로 발매된 아마노 코즈에님의 화집"Cielo"를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또 문제 발생,아까 부었던 허벅지 통증이 재발...밀키웨이를 갈수가 없을정도로
아파오기 시작 했습니다.그래서 일단 애니메이트 박에 나와서,

요기앞에서 좀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신주쿠로 이동,

유명한 스튜디오 알타를 찍어봤죠,
여긴 그리 돌아다닐곳이 없어서 가부키쵸를 들어가보고 그끝의 코마극장 맞은편의

모스버거로 가서 점심을 먹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신께서 저주를 내리셨는지.만원.....앉을 자리가 없었지요.
어쩔수 없이 다음 기착지인 하라주쿠로 이동했습니다.주린 배를 움켜지고.
-계속 피곤이 안풀려서 피곤하니까.일단 여기서 오전편을 끝내죠.
내일 아침에 오후편을 보여드릴께요.그럼 그때까지~-
# by | 2006/09/26 19:37 | 일본으로 간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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