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와 방명록[2008년 3월 27일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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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갈아엎어버렸던걸 조금씩 다시 공개,재 포스팅중입니다.
-비공개 포스팅은 저의 치부(ㅡ.ㅡ;)들이기에 비공개 해놓았던 것들이지만,이젠 걍 다 까발리고 살아보려구요.
이제 정신줄을 조금씩 놓고 포스팅중입니다.
[좋은일은 아니겠지요.그래도 마음먹은대로 살아보기로 했어요.]

2:이것저것 하다보니 포스팅이 비정기적입니다.
하고 싶은 포스팅은 많은데,다들 엄하고 19금 적인 포스팅이라 자제중입니다.
마비노기 길드나 에버라텍 까페서 여성스럽다고 들어서 왠지 기분업되어있습니다 (오호호!!)


3:요즈음은 소녀시대에 버닝중입니다.
일단 티파니+서현이나 티파니 +태현 지지중입니다.
-티파니에 감정이입중입니다(어이)-
2008년엔 드디어 율싴모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미안하다 태연아.

4:슬슬 꽃놀이의 계절이 오는군요.
아아 일본에 벛꽃놀이 가고 싶어요우!!!!!!(이미 정신줄 완전 놓았다.)

5.올해 목표는 일단[그나마 공지로 올려야 매일 매일 볼태니]
-살빼기
-살빼서 옷 사이즈 66으로 좀 맞추어 보기
(55하고는 싶지만 그건 무리니까..ㅠ.ㅠ)
-일본 최소 한번은 다녀오기
-그를 위해 일본어 공부 시작하기
(이제좀 말좀 물어보고 다니자!!!!!!단어 아는게 "하이""이이에"두개면 어쪄나구!)
-부모님 안심시켜드리게 여자친구 만들어보기
[요건 좀....하기 싫은데....걍 알고지내실분 연락주세요]


이런저라도 얼음집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오!!!!

by 마아루 | 2008/08/19 23:31 | 잡답 | 트랙백 | 덧글(33)

Eeepc 901[블랙,화이트]입수

블랙하고 화이트 한대씩입니다,
무게가 정말 극강입니다.저 두개가 제 노트북 본체무개랑 비교해도 전혀 무겁지 않아요.ㅜ.ㅜ
전 처음에 노트북사면 주는 사은품인줄 알았다니까요.
구성품이 단순한것도 한가지 이유일수 있겠지만요.
우후후~~~~\
[사실 오늘 첫 입고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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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면 얼마나 좋겠냐만은...ㅜ.ㅜ

by 마아루 | 2008/07/01 12:10 | 망상메이드~ | 트랙백 | 덧글(7)

노래방모임 13회.그 후기.

[노래방 모임] 정기 13회 모임 후기=>화랑님댁에서 트랙백.


역시나 모임장소 기억안나서 점심을 멘야도쿄에서 먹으며 물어본 한사람입니다.[이놈의 기억력!]

[오늘 내로 동영상편집[이라 말하고,그냥 용량줄이기 인코딩]이 되서 찍은것들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일단 찍었는데 올려봐야죠?]


일단 간단적으로,역시나 대인원이 모이는 모임이다 보니 오늘도 총 2곡 불렀네요.ㅜ.ㅜ
뭐 그래도 다른분들 노래도 좋아서 헤벌래~한 탓도 있긴 하지만요^^
중간에 아이비스님과 BL물도 몰래 찍고 말이죠.
[진실은 G-세린님,타츠란님만~]

언제나처럼 럭셔리 수노래방에서 달려주시고,2차는 멘야도쿄.
이번엔 nds를 많이 가져오셔서 무선 대전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쬐금 부러웠습니다.
(아흑 나의 PSP~~~~~)

3차는 쇼콜라움으로 가서 1주년 축하케익도 자르고,바카디와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원액은 무리라(나이생각해야죠~)바카디 콕으로 선택했습니다.
케익은 G-세린님과 커플로 먹었어요(오호호~소원이뤘다아~~)
안타깝게도 아이비스님의 변신 코스메틱은 너무달아오른 얼굴때문에 화장이 안받아
다음으로 넘기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세라복 입어보아요~아이비스님~"


by 마아루 | 2008/06/30 11:38 | 후기의 세계 | 트랙백 | 덧글(6)

오래간만에.

정말 간만에 스케치아닌 스케치를 해보았습니다.
모델은 분명 구지성인데,문제는 결과물은 트렌스가 되어있다는[가슴 확대수술받은 ㅡ.ㅡ;].
그래도 간만에 조금 마음에 드는 스케치라 다행입니다.



역시나 엔비룩의 피팅모델 아가씨를 모델로 그려보았습니다.
얼굴이 일단 마음에 안들어서 [이미 사진은 찍어버렸고.ㅜ.ㅜ]다시그릴까하다가
이상한데에서 고집이 발동,그냥 올려버렸습니다.

by 마아루 | 2008/06/30 10:19 | 허접 그림들,,ㅜ,ㅜ | 트랙백 | 덧글(4)

그래도 나는 그를 사랑할수밖에 없어.

아무리 나랑 보내는 시간이 짧아서 내가 아쉽다고 해도.



아무리 그가 다이어트 안해서 배가 조금 나왔다고 해도.



아무리 그가 얼굴은 이쁜데 옷빨이 안산다고 해도.




가끔씩 채력이 딸려서 금방 지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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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다른이들이 "그 애인 바꾸라"고 해도.







나는 그를 사랑할수밖에 없다.




Eeepc신형 나왔다고 바꾸라는 분들이 계서서.

"아직 이 아이는 죽지 않았어욧!!!!!"

[단지 무거워서 그렇지.ㅜ.ㅜ]

by 마아루 | 2008/06/27 12:17 | 망상메이드~ | 트랙백 | 덧글(8)

회사 분위기 일신.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고유가에 우리나라도 경기가 좋지 않은 관계로,
이동네의 컴퓨터 관련 유통 상태도 좋지 못하다.
당연히 내가 다니는 회사 사정도 그리 좋지 못하기에 매 회의 때마다
"어떻게 하면 이 시장상황을 타개할수있는지에 대해 말해보라"라며 강요하는 이사님과
실장님의 압박에 괴로와 했다.

하지만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자극할 [그무언가]가가 나온다는게 대만의 ASUS에서
만들문제지 우리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쥐어짜보아도 헤쳐나갈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요번의 모 제품때문에 분위기 일신!!!!


-이걸로 이쪽계통에 계시는 지인분들이라면 제가 어디에 있는지 바로 아시겠네요.ㅜ.ㅜ-


이제품을 우리회사가 유통,판매를 하기로 되었다.[A/S는 ASUS코리아에서 대행]
가격도 착하게 책정된데다가,경쟁사의 동종 제품보다 가격적이나 스펙상으로
충분히 대항할 제품이어서,벌써 예약판매로 올린게 대부분 매진되었다고 한다.
[모 쇼핑몰사이트에 올라간 것은 예약시작 20분만에 매진완료!!]

아무래도 잘되면 이번 휴가비 잘나올지도^^

by 마아루 | 2008/06/26 10:55 | 잡답 | 트랙백 | 덧글(16)

달콤한 나의 도시.[시청과 독서후]

첫 만남은 드라마를 통해였습니다.
오은수라는 인물에 또 감정이입을 해보려 시도했습니다.하지만 최강희라는 연기자와
겹쳐지는 오은수는 약간 무언가 나의 생활과는 핀트가 어긋나는  것 같아서,드라마 자체는
잘 보고 있지만,감정이입이 안되는 무언가가 장벽처럼 가로막혀 있었습니다.
[솔직히 예기하자면 전에 자주만났던  오모씨가 딱 "오은수"그자체]


그래서 구입한 원작책.

계절이 겨울로 바뀌어서 소소한 일상의 표현이 달라지긴 했지만 기본적인 뼈대는 비슷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의 오은수가 저랑 왠지 비슷하게 닮아보이는건 저만의 착각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설이라 내면의 서술적 묘사가 좀 많아서 그랬는지 모르지만,소소한 일상의 모습에서 저를 찾고
있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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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자의 감성을 100%온전하게 따라가기는 어려운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by 마아루 | 2008/06/25 10:58 | 잡답 | 트랙백 | 덧글(0)

페퍼톤즈 "NOW WE GO"라이브 관람후기


어제 페퍼톤즈의 2집 발매기념 라이브"NOW WE GO"를 보고 왔습니다.
EP때부터는 아니지만 1집부터 그들의 열성 빠순이(??)가 되어왔던 저이고,첫번째 라이브공연을 못본게 한이되어
있던 차에 정말 우연찮게 공연소식을 접하고 표를 질러서 기대가 만땅인 공연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도 기대이상을 충족시켜준 공연이었습니다.


장소는 이화여대 100주년 기념관이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동네라 공연시간 1시간전쯤 도착해서 지도를 확인하며 찾아갔습니다.
다행이게도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이라 그리 찾기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도착해서 약 30분정도 기다리니 입장시작,역시나 저의 자리운은 앞자리지만 스피커앞...ㅜ.ㅜ


[무단으로 사진찍어 죄송합니다..ㅜ.ㅜ]
그래도 전망은 나쁘지 않아 멤버들의 얼굴들은 가까이 볼수있어 좋았습니다.

일단 저기 보이는 화면들에서 노래와 맞게 비쥬얼들이 나와주었는데  그게또 백미.


-이제부턴 기억을 가다듬고 추가분으로 공연 스코어를 올려봅니다.-

일단 공연은 대부분의 노래들을 들려주었으며,조금 아쉬웠던건 "남반구"가 안나왔다는것.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나왔어도 좋았을 노래인데........

첫번째로는 뎁양이 오프닝을 담당해주셨습니다.
실제로는 처음보았는데,약간 김윤아씨 얼굴 필이 나서 순간 움찔.창법은 전혀 다르셨지만 말이죠.
아코디언이었나요?악기를 들고 두곡을 연주하셨는데 너무 잘어울리고 연주도 너무 잘하셔서 급 호감의
가수로 뇌리에 남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프닝~"사랑과 열정의 록밴드"라는 타이틀롤에 왠지 "사랑과 미의 전사 세일러문"이 떠올라
순간 웃을뻔했습니다..ㅜ.ㅜ[NOW WE GO의 반주에 맞춘 소개]
타이틀롤후에 바로 시작할줄 알았는데 사소한 악기 셋팅 미스로 약간 공연이 지연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잘못아니에요~에 대폭소]
첫곡은 "해안도로".
새로운 객원 보컬인 김현민님의 노래인데 첫곡부터 방방뛰셔서 분위기 업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방송에서 보던 모습하고 또 달라서 급호감을 하려고 했는데........
한곡 부르고 퇴장...ㅜ.ㅜ 우앙 아무리 곡이 이것뿐이지만..ㅠ.ㅠ

그다음엔 연희양의 "Superfantastic".
요즈음 아시아나 항공의 광고 음악으로 나오는 지라 아시는 분이 조금 계실 노래인지라 흥겨운 분위기에
노래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에 역시나 처음으로 뵈어서 그런지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역시 노래는 딱
내취향에 직격(침몰).

그리고 이어지는 (연희님 들어가고 다음곡 전주 나오니까 뎁양 아까 오프닝때 입은옷을 갈아입고 재출격!)
"DRAMA".
지금까지의 페퍼톤즈와 뎁양의 노래분위기와 조금 다른 무거운 분위기의 노래지만 라이브는 또 분위기가
달라지는 법.역시 방방뛰는 분위기와 클라이막스의 열정적인 노래로 다시한번 콘서트장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손가락 쉬는 시간^^
케로로 노트로 무장한 노셸군의 리딩시간~(다들 자지러졌습니다.)

잠시 쉰후 이번엘범에서 두번째로 좋아하는 "불면증의 버스"
퇴근시에 원효대교를 건너면서 이노래를 듣곤 했는데,장소는 다르지만 공연장에서의 라이브도 저의 감성을
자극하기엔 충분했습니다.또 가슴이 찡해지는 시간 발생(저 혼자만이지만요.)

다음곡은 아무래도 EP때 곡같은데 제가 모르는 곡이라(지적 부탁드립니다)연희양의 예의 깜찍한 눈웃음을
몰고 등장,불러주셨습니다.

또 잠시 토크시간.
토그에 미련을 못버리신 우리 노셸군이 연희양에게 말을 걸어봤지만 격침.ㅜ.ㅜ
다시 노래로 돌아갑니다.

이번 앨범의 첫번째로 좋아하는 "오후의 행진곡"
제목은 오후인데 전 이걸 아침출근길에 걸어가는 동안 듣거든요.오늘 공연서 연희양이 딱 그 포즈로 걸어
주셨습니다.(왠지 저의 치부를 들어내는 거 같은 느낌이?)

객석으로 내려오셔서 저는 구석 자리에 있긴 했지만,그래도 앞줄이라 손흔드는 연희양을 코앞에서 보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사진을 못찍은게 한이라지요..ㅜ.ㅜ

또 바로 이어지는 곡,"Bike"
시작전에 연희양이 "우리 일어나서 뛰면서 들어요,뭐...안뛰시시면 상관없지만 전 뛸꺼에요"
라시면서...힐신고 가능?[전 힐신고도 오래걷기도 힘들구만..ㅜㅜ 존경해요 연희양.]
역시 팔짝팔짝 뛰면서 분위기를 정말로 일신해주셨습니다.

그다음에 정말 토크쇼 분위기 나게 서서 앉는 의자 3개가 나오더니 "뉴페이스를 소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라이너스의 담요의 연진님이 등장하셨습니다.목소리 초`~~~~~~귀여우셔~~~~(부럽.ㅠㅜ.)
막간 만담후에 분위기 노릇 노릇한 'Galaxy Tourist'를 불러주셨습니다.
레코딩이랑 차이가 없어!!!!!!!시디를 듣는듣한 목소리,감동했습니다.
[중간에 또 케로로 노트 게스트 등장 ㅡ.ㅡ)

정말 기타들 놓고 이젠 멤버 소개 시간.
디제잉 할땐 아무래도 맥을 많이 쓰시나봐요. 멀리서도 보이는 사과마크(부럽다는 거죠.ㅠ.ㅠ)

그리고 8분여가 넘는 연주곡 시간.
Heavy sun heavy moon - Colorful로 이어지는 내용이었는데 이어지는게 전혀 다른곡이란 느낌이 안들었어요.
역시 가만히 앉게 못하는 들썩임!

유희열씨가 게스트로 나와주셨는데,그분과 관객중 머리긴[파마하셨다는^^]남자분과의 만담수준의
대화가 압권이었습니다.역시 유희열님의 힘은 대단.나오실때 함성이 달라요...ㅜ.ㅜ
두곡(나는 달,좋은 사람)불러주시고 아쉽지만 들어가 주셨습니다.

Fake Traveler, Diamonds, Arabian Night, Twinkle, 그리고 비밀의 밤.
연속으로 불러 제끼셨습니다.(표현펵이 약한지라 죄송.)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음악은 " Fake Traveler ".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음악내내 눈물이 나서 감추느라 애먹었네요.
가슴이 너무너무 찡해지는 음악이었습니다.
비밀의 방때는 정말 락공연 다운 비트와 기타 리프!!!또 역시 뛰었지요.
[빨리 해치우자고,노래부르기 싫다고 투정부리는 노셸군 귀여옷!!!!!]
그나저나 유희열님이 롤모델이었군요^^

다음에는 다시 뎁양이 나와서 "세계정복"열창!
첫 엘범에서 두번째로 마음에 든 노래라[Fake Traveler가 첫번째]또 같이 따라부르기~

다시 멤버 체인지~연희양이 나와서 '21st Century Magic'란 곡을 불러주셨습니다.
이곡은 처음듣는거라[ 저 팬맞나요? ㅠ.ㅠ]쬐금 패스,그래도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의 하일라이트 'Ready, Get set, go!'
다들 일어서서 'Ready, Get set, go!'를 열창하며 아주 제대로 불타올라 주셨습니다.
가장 유명한 노래라서 그런지 다들 따라불러주시고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마지막으론 이번 엘범 두번째 곡 'Balance!'와 New Hippie Generation'.
아이팟 재생리스트에 이곡과 '해안도로','오후의 행진곡'연타석의 시발점의 곡으로 들을만큼 좋아하는 노래라
또 같이 열창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끝내고 그냥 들어가나 싶더니 다시 재등장.
이번에 판매가 되는 페퍼톤즈 티셔츠를 입고 나와주셨습니다.사고 싶었지만 사이즈 문제로(아흑~!살 미웟!)
포기한 것이라 너무 안타까웠지만 일단 그건 넘어가고.

케익을 가지고 나왔는데 위에 두사람의 미니어쳐가 있는 케익이라 제대로 귀여우셨습니다.
노셸군은 자기케릭터엔 기타 없다고 삐지고 말이죠^^

엥콜은 'Everything is OK', 'New Standard'.
마지막곡 끝나고 이제 차 끊어지기전에 들어가시라고^^,두분은 목간이라도 가신다네욤~

더쓸이야기가 많은데 가슴이 아직도 두근두근 거려서 정리가 안되네요^^
오늘도 2회째 공연이 있는데 가지못하는 제가 한스러울 정도니까요.

좋은 공연은 기분좋게,가슴 떨리는 공연을 해주신 페퍼톤즈 여러분.....



사랑해욧!!!!(덥썩)

by 마아루 | 2008/06/21 09:57 | 후기의 세계 | 트랙백 | 덧글(2)

그동안 근간.

1:
주말엔 잘 놀다왔습니다.
다만 자금의 압박이.ㅜ.ㅜ 쬐끔 있었죠.현재 강제 다이어트중입니다.
또 심야버스를 타고 와서 강남에서 총신대 입구까지 새벽 3시의 달밤의 마라톤을 한결과 아직까지도
삭신이 쑤셔요.[운동강화의 필요성을 여실히 느낌니다.]

뭐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러가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
이제 슬슬 장마네요.
어제 제가 애지중지하던 우산이 결국 망가졌습니다.
근 2년간 잘쓰던 장 우산이었습니다만,수명을 다하고 말아서 조금,아니 많이 슬펐습니다.
우산을 양지바른곳에 장사지내주어야....
[헉 함부로 묻으면 안되는 거였나요오~~~]

by 마아루 | 2008/06/18 09:50 | 잡답 | 트랙백 | 덧글(4)

사랑이란 감정.단순하지만은 않았다.

3일을 사이에두고,내안에서와 내밖에서 사랑의 여러모습들이 나를 아프게 했다.
나에게서 나가려는 사랑은 그사람에게 다가가지 못했고,혼자만의 이기적인 감정은 다른사람을 힘들게 했다.
그것을 오늘 다른사람에게서 느꼈다.
나는 분명 그에게 진심을 주었다고,아니 내 전부를 던졌다고 생각했는데 그에겐 그것은 자기편한대로의
자기 편의.그이상은 아니었던것이다.
집착,고집,강요[이기적인 자존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었다.그리고 나는 그걸 애써 외면하고 있을뿐.
그걸 반대되는 상황에서 접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오늘 발생했다.
이런거 겪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세상일이라는거 마음대로 돌아가는게 아니지 않는가.

그걸 받으며,감당하기란 내가 그삶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으면,힘든것이지 어찌할수없는 것이다.
아무리 눈물을 흘리고,아니 화를 내며 하지말라고 해도,오히려 나를 설득하려고 생각할뿐이라는것.

왜 나를 이해하지못하느냐고 되려 울고 불고 할꺼라는게 눈에 선하다.
몇칠 몇날밤을 밤을 새며,아침의 상쾌한 햇살속에서도 지하철을 타고 오는중에 눈물이나 흘리고.
오징어 배의 불빛이 그날따라 왜이리 흐릿하게 번져갔는지,비도 오지않는 창가에서 말이다.

그리고 받는 입장역시,가슴이 답답하고,어찌할줄 모르며,여러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봐도 별다는
뾰족한 수도 나오지 않고,결국은 갈라서는 것 밖에 없다는[조금 조심스럽게 생각한다면 잠시 떨어져 있다거나]
 극단적으로 생각하는 답만 나올뿐.

사랑이라는거.
그것참 이상야릇.지정불가능.쌍방향 소통이 순식간에 무너지는것
그것들이 단번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오늘 다시느꼈다.

서로의 가슴이 아파오는거.

그런게 사랑이라면 이젠 나도 하기 두렵고,이젠 도시락 싸가며 다른사람의 사랑이라도 말리고 싶다.

이것도 이기심 맞네.

[BGM:이승환-내 맘이 안그래-]

by 마아루 | 2008/06/15 23:52 | 잡답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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